한중일국가기원과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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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러블리즈 조회 1회 작성일 2020-11-28 19:3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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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가도 말이 통할까? - 한중일 언어의 변화

※이 영상에 쓰인 녹음은 제가 직접 녹음한 것이며 어디까지나 재구된 음성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실제 이렇게 발화되었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흥미 위주로만 시청해주세요.\r\r

「과거로 가면 말이 통할까?」(youtu.be/uGDDyMWHJtg)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동아시아 3개국의 언어 중에서도 한국어, 일본어, 표준 중국어, 광둥어를 중점적으로 다루어보았습니다.

00:19 - 현대 한국어 (Modern Korean)
00:35 - 현대 일본어 (Modern Japanese)
00:52 - 중국 보통화 (Modern Mandarin)
01:05 - 홍콩 광둥어 (Modern Cantonese)
01:23 - 근대 한국어 (Early Modern Korean)
01:39 - 근세 일본어 (Early Modern Japanese)
02:00 - 노국음 관화 (ONP Mandarin)
02:29 - 청대 월어 (Qing Cantonese)
02:58 - 중세 한국어 (Middle Korean)
03:19 - 중세 일본어 (Middle Japanese)
03:35 - 고관화 (Old Mandarin)
04:06 - 고대 한국어 (Old Korean)
04:16 - 상대 일본어 (Old Japanese)
04:25 - 중고 중국어 (Middle Chinese)
04:43 - 상고 중국어 (Old Chinese)

〈주의사항〉
「현대」
\r저의 모어는 현대 한국어이므로, 한국어 이외의 언어는 발음이 현지인의 발음과 비교하여\r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r

「근대」
근대 한국어의 악센트는 임의로 낭독되었습니다. 16세기 말부터 악센트를 나타내는 방점 표기에 큰 혼란이 생긴 것으로 미루어 보아, 악센트가 근대국어 시기에서는 이미 비변별적 \r요소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장은 변별적 요소로 남아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r 장음은 현대 표준어에도 남아 있습니다. \r\r근대 일본어의 악센트는 도쿄(에도) 기준입니다. 노국음은 20세기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표준으로, 일상에서 실제로 저렇게 말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r근대 한국어 문헌 「숙종 한글 편지」는 이중모음(「ㅐ」「ㅔ」등)의 단모음화가 아직 \r일어나지 않은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보지만, 중세국어와의 차별 점을 두기 위하여 근대국어\r에서 특징적인 단모음 발음을 채택하여 낭독하였습니다. 다른 언어의 낭독도 그 문헌이 쓰인\r 시기와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세」
\r이 영상에서 중세 한국어는 후기중세한국어(Late Middle Korean; 15C - 16C)로 대표되었습\r니다.

「고대」
\r이 영상에서의 고대 한국어는 신라어이며, 현재의 영남지역 부근에서 사용되었습니다. \r신라어는 일부 음운 면에서 중세 한국어보다 개신적이기 때문에, 중세 한국어가 신라어의\r 직계후손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세국어를 기준으로 하는 영상 내의 고대국어\r 악센트는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사용된 재구〉
「시대분류1」
・근대 한국어 - 전반적 합의
・근세 일본어 - 전반적 합의
・노국음 관화 - 노국음
・청대 월어 - 전반적 합의

「시대분류2」
・중세 한국어 - 전반적 합의
 - 모음: 전반적 합의
 - 자음: 음소로서의 「ㅇ」의 음가는 [ɣ]설, 「ㄹ」의 음가는 일률적 [l] 설 채택. 쌍자음은 장자음설 채택.\r
・중세 일본어 - 전반적 합의. 악센트는 院政期 기준. 불명확한 악센트는 임의 적용.
・고관화 - 『中原音韻』기준, 21성모설을 채택. 성조는 藤光曉 (1984) 재구를 따름.\r

「시대분류3」
・고대 한국어 - 향문천 임시 재구. 기존 재구가 중세국어의 시각에서 접근된 경향이 강하여\r 향문천 임시 재구를 적용함. 모음의 경우 고대 한국어에서 모음조화쌍 분포가 불분명하므로, 편의 상 임시적으로 모두 양성모음으로 간주함.\r
・상대 일본어 - 자음은 전반적 합의. 모음은 Miyake (2003) 재구를 따름. 악센트는 임의 적용.
・중고 중국어 - 편의 상 潘悟云 (1943) 재구를 따름.\r

「시대분류4」
・상고 중국어 - Baxter-Sagart (2014) 재구를 따름. 미지의 자음 C는 낭독하지 않음.

〈이용된 소재〉
이 영상은 Pexels의 크리에이티브커먼즈 라이선스 하에 배포되는 클립을 포함합니다.

BGM: Ultra by Savfk

#옛날 #말

연락 및 문의 - bungbungnue@gmail.com

조선은 대륙의 속국이었다?? (9분 순삭ver) #효기심55

#속국 #조공 #국제정치 #효기심

고려는 원나라의 속국이었고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다음 시간부터 남미와 중동전쟁을 뒤로한 채
한반도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온 중국대륙
우선 중국 정치에 대해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효기심은 우선 이 내용부터 업로드해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과거 효기심의 베트남 편에서 ‘베트남도 조선처럼 그 옛날 중국의 속국이었다’ 라는표현을 썼었는데
그 영상에서 댓글창에 정말 많은 분들이
효기심 이거 친일파아니야??
니가 뭔데 조선을 속국이라고 얘기해
속국이 아니라 조공국이라구!!
인간 효기심 오늘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종주국(Suzarain State) 종속국(Client State)
우선 우린 다른거 다 필요없고 종주국과 종속국에 대한 개념부터 알고갑시다.


종주국 : 속국에 대하여 종주권을 가진 나라
종주권 : A국가가 A국가법으로 B, C, D 등 다른 나라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권력
종주권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특정 국가가 다른 국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는 겁니다.
정리해보면 종주국은 속국에게 종주권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국가를 의미하는 겁니다.

종주국 : 속국에 대하여 종주권을 가진 나라
(종)속국 : 독립국이긴 하지만, 실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에서 다른 나라의 지배적인 영향을 받는 나라
종주국에게 때를 맞추어 돈이나 예물 등을 바치던 나라를 말하는겁니다.
즉, 속국이지만 조공을 바치지 않으면 그냥 속국이겠지만
속국이면서 조공을 바친다면 조공국이자 속국이 되는 겁니다.
속국이 아닌데 조공을 바친다는 개념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조공 : 속국이 종주국에게 때 맞추어 바치던 예물
조공이라는건 속국이 종주국에게 바치는 것이니까 말이죠.
조공을 안바쳐도 정치나 사회 전반에 특정 국가의 문화나 법률이 영향을 미칠 경우에도 속국으로 불립니다.
독립적인 국가라는 것은
속국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준이 아닌거죠.
현재는 미중관계 한미관계 미일관계 한일관계 한중관계 북중관계 등등 수 많은 국가들의 외교적 그룹을 형성하고 대립이 이루어져서
현대사회에서는 종주국 종속국이 사라졌다고 표현하는 학자들도 있고
실제로는 현재도 드러나지 않았을 뿐 종주국 종속국이 존재한다고 표현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이 100% 중국에 휘둘린 건 아니라구!
명나라가 일본이랑 수교하지 말라고 해도 했었고!
태정태세문단세 같은 묘호도 황제국에서만 할 수 있어도 우린 했었고!
명이 하지 말라던 것들을 조선은 개기면서 했었다구!
왜 굳이 부끄러운 것들을 일부러 들춰내냐?? 친일파냐???
이 모든 것에 대한 대답은 아마 앞으로 올릴 효기심의 중국에 대한 영상들을 보시면 모두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고구려 이후 고려 조선의 1000년 역사동안
중화사상을 지닌 한족의 국가가
한반도에 군사를 이끌고 넘어오려고 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몽골거란족 여진만주족이 넘어오려고 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된 것인지 다음 영상에서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시던 분들도 있으셨었는데
조공을 우리가 중국에 준 것 보다
우리가 중국한테 더 많이 받아서 개이득이었다구!
그러니까 속국은 아닌거지!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 한편으론 화도 났었습니다.
예를들어 쎈척 오지게하는 A라는 인간이 B한테 가랭이 기어보라고 얘기했다고 해봅시다.
대신에 돈을 100만원 주겠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B가 가랭이를 기어서 100만원 받은게 개이득이라고 얘기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효기심은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자존심 상하는 과거가 개이득이니 조공국도 아니고 속국도 아니라고 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본 수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만약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된다고 상상을 하니
효기심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초에 가랭이를 기어간 것 그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것이고
가랭이를 기어갈 때 까지 방치한 그 국가도 잘못입니다.

국제정치학은 힘의 논리로 전 세계가 이루어진다고 얘기합니다.
힘이 강한 강대국도 있고
힘이 약한 약소국도 있습니다.
국제정치적으로 강대국과 약소국이 나뉘는 기준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가지는 자주국방이 가능하면 강대국이고 가능하지 않으면 약소국입니다.

현재 2019년에는 자주국방의 기준은 핵무기와 ICBM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보는데
저 핵무기와 ICBM기술이 제대로 없는 국가는 독일과 일본처럼 넘사벽으로 경제력이 높지 않는 이상
대부분 약소국으로 분류됩니다.

저기준대로라면 현재 대한민국은 약소국인거죠.

중견국, 중간국(middle power as an arbitrator)
그래서 등장한 것이 중견국 중간국이라는 개념입니다만
현재 주류 국제정치학계에서 관심가져주는 내용은 아닙니다.
국제정치는 지금 이순간 2019년에도 강대국 멋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지구의 현실이라는 것을
효기심 뿐만 아니라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수 많은 정치외교학도들이 배웠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인 것은
도대체 효기심은 굳이 유튜버로서 수명 단축될 수도 있는 이러한 내용의 영상을 왜 만들어 올린 것일까

당연히 효기심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과거 한반도에 있었던 국가들이 속국이라고 하는 것이 결코 유쾌하지 않습니다.
과거 속국이었고 조공도 받쳤다는 이 기분 더럽고 짜증나는 것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과거 한반도 역사에서 도대체 왜 중국과 일본에게 속국이 되었거나 침략당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해서

반면교사 : 본이 되지 않는 행동을 보고 수련하고 발전시키는 것
반면교사로서 분명하게 받아들이고 현재의 우리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1991년 효기심이 태어났고 2019년 현재까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
두번 다시는
다른 국가의 속국이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과거를 인정하고 반성할 것을 분명하게 반성하고
도대체 그 당시 무엇이 문제였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모아야할 것입니다.
A국가는 속국이지만 그래도 속국은 아니다.
이런 주장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것에 몰입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좋은 것인지
효기심은 회의감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영상의 내용을 밖에 가서 당당하게 말한다면
오늘 이영상 때문에 욕 오지게먹을 효기심처럼
손가락질 당하고 친일파랑 똑같은 취급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조공국을 속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일제 식민사관을 배워서 그렇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효기심은 효청자분들께 이렇게 생각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제가 가르친 것들 중에 돈까스 튀기는 방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백종원씨가 돈까스 튀기는 방법을 TV에서 알려주면 백종원씨는 일제의 식민사관에 찌들은 사람인건가요
일제의 식민사관 내용은 도대체 왜 일제가 우리 한반도에 그딴 것을 가르치고자 했는지
그 의도와 방향성을 알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그 내용들 중 현재 우리의 생활과 겹치는 것이 있다고 무조건 식민사관이라고 봐야한다면
과거 일제가 사과가 Apple 이라고 영어도 가르쳤다면
영어도 배우지 말아야겠습니다.


인간 효기심은 2019년 6월 현재 약 48만명 구독자가 구독해주고 계시는 유튜버입니다.
물론 이영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구독을 취소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인간 효기심의 명예와 돈을 위해서
많은 구독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영상 안올리는 것이 개이득이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구독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야한다는 책임감
그리고 수 많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어른들 때문에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기도 전에 색부터 입혀지는 것에 대한 책임감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선을 속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일제 식민사관에 찌들어서 하는 소리라는 말
과거 노무현 정부 말기 2007년 7차교육과정 국사편찬위원회가 제작한 검인정교과서로
국사를 공부하며 자란 인간 효기심
조선은 결코 속국이 아니었다며 지금도 여러 근거를 제시하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대한민국을 깎아내리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무작정 방어만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것 말할 필요도 없이
조선왕조가 망한 것은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송나라가 불교라는 인도문화를 배척하기 위해 만들어낸
유교 성리학 때문이라고 효기심은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음 편부터 앞으로 중국관련 영상에서 조선의 역사에 정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중국대륙의 역사와 명나라와 청나라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올겁니다.
그리고 중국하면 떠오르는 국뽕계의 미슐랭스타
중화사상도 다룰 것입니다.
역사나 국제정치를 보면
안타깝지만 인류 문명이 탄생한 이래 강대국이 약소국을 평화롭게 그냥 내버려뒀던 역사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힘의 논리가 아닌 평화와 도덕의 논리로 이 지구가 변화했으면 좋겠지만
쉽게 변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 편부터
평생이 걸린다는 그 중국의 역사를
드디어 효기심이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통곡물을 선식으로 만들어서 흡입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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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가도 말이 통할까? - 한국어의 변화

이 영상에서는 현대국어, 근대국어, 후기중세국어, 전기중세국어, 고대국어(신라어)를 차례대로 훑어봤습니다.
『조선어독본』의 음성은 다음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

고대국어 『제망매가』의 음성은 minerva scientia 님의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다음 영상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BGM:
Filaments by Scott Buckley https://soundcloud.com/scottbuckley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https://bit.ly/_fila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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